1998년 서울북부지방법원 판사로 시작해 2017년 서울중앙지방법원 기업전담재판부 부장판사로 명예퇴직하는 동안 각급 법원에서 익힌 다양한 사건에서의 경험과 지식 및 인간적인 애정을 바탕으로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분들의 신뢰받는 법률파트너 및 진실한 벗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